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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토리

광화문 지금 경복궁 교대 시간

by 연홍이 2020.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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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래간만에 서울구경을 했어요 ㅋㅋ 남양주 촌사람이 눈 호강 좀 했답니다 요기는 대한문

인데 들가지는 않았고요 그냥 사진만 핸드폰 으로 한컷 올려보네요 오늘 무척이나

덥더군요 땀이 줄줄 흐르는데 ~~

 

 

대한문 담장 앞에는 예쁜 꽃밭이 있는데 너무 예뻐서 그냥 지나 치기가 어렵네요 얘 쁘지

않나요? 사진 찍는 솜씨가 없다 보니 예술 성이 넘 많이 떨어지죠 ㅋㅋ 구레도 뭐

내가 만족하면 된 거죠 뭐~~~

  

 

 

서울의 상징인 시청 이랍니다 얼마 전에 큰 사건이 하나 있었죠 비서 성 추문 사건으로 안타까운

자살 사건 말이죠 애구 근다고 자살이라니 가족 생각도 해야지 가족들은 앞으로

부끄러워서 어찌 고개를 들고 살지 살짝 우려가 되네요 그리고

피해자가 걱정이 많이 되는군요 피해자인데 피해 고소인이라는? 

아픈데 한 번 더 찔러주는 격인가요? 상처는 더욱 깁어지겠죠 저 시청 안에는 멀쩡한

사람들이 과연 있기는 한 걸까요 골 등품 감정사들 에게 감정들을 한 번씩 밭아

보는 게 어떨지. 았이런 주재가 아니었는데 또 삼천포로 세네요.

 

 

 

아직도 이러고들 있네요 기억과 빛이라 그리고 노란 리본? 안 좋은 기억을 자꾸 기억해서 뭘

어쩜 자는 건지 원래 좋지 않은 기억은 한시 라도 빨리 잊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6년이

라는 세월이 이 흘렀건만 아직도 이러고들 있으니 물론 그 떼의 사고는 가슴 아프고 슬픈

일이지만 이재 그만 편히 보네 줄 떼도 되지 않았을까요? 솔직히 말해서 이분들 자신의

부모님이 돌아가셔도 이만큼 정성을 다 할까요?

 

 

 

 

 

았 이 사람들 뒤에 이순신 장군께서 이사람들 여기서 뭐 하는 거야 하며 매우 궁금해하실 겉

갔네요 우리나라를 왜구로부터 지켜 네시고 장렬히 전사하신 위대한 성웅 이순신 장군님

저 사람들도 이순신 장군님의 정신을 ~~~

 

 

 

 

 

여기는 백선엽 장군님의 분향소네요 저번 비오는 날에 분향을 했지만 다시 한번 추모를 

했답니다 수만명의 분들이 추모를 하고 가셨다고 하네요 이분이야 말로 진정한

영웅이 아닌가 하는데요 하지만 말들이

 

 

 

많이 있죠 백선엽 장군님이 친일파라 해서 국립묘지에도 모시지 못하고 음 ~~ 고인이

되시고도 슬픔을 겪고 계시네요 어떤 국회의원은 국민묘지에 안장이 되면 

파묘를 한다고 했다고 하네요 어찌 이런 무서운 일이 대한민국에서?~~ 

 

 

 

우리에게 한글을 선물해주신 위대하신 대왕님 우리나라에 한 번 더 이런 위대하신 분이 한번 더

나오시길 간절하게 간절하게 빌어보네요.

 

 

 

해시계 세종대왕님의 업적 중의 일부분이죠.

 

 

 

 

 

이런 위대한 대한민국이 요즘 이상해 지고 있어요 느끼지 못하시는 분들은 좀 더 고민을 해보시면

느껴 진답니다 결론은 걱정이 되는 대한민국 이라고 정하죠 뭐 오늘의 포스팅 주제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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