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수 만드는 과정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연홍이네 스토리 두 번째 포스팅인데요 레몬수 만드는 거는 의외로
단순해서 누구나 쉽게 만들 수가 있어요 방법은 레몬을 반으로 잘라서 즙만 짜내면
되는데요 레몬즙만 사용하실 분들은 레몬 새척과정을 생략하고 즙만 짜내면 되지만
레몬은 버릴게 하나도 없는 과일이라는 점 우선 말씀드리며 레몬수 만드는 순서를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레몬을 준비하고 세척 과정에 들어가는 데요 레몬 세척 방법은 모두 동일하지만
사람마다 조금씩 순서가 바뀌어서 하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하지만 그 방법에서는
크게 벗어 나지는 않아요.
우선 레몬을 담은 볼에 레몬을 담아서 베이킹 소다를 뿌려주고 식초를 한 두어 바퀴 둘러서 뿌려 주는데요.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뿌려준 후 한 20분가량 두었다가 수세미로 빡빡 문질러서 닦아줘요
식초와 베이킹 소다를 뿌려주는 이유는?
레몬은 우리나라 괴일 이 아니고 대부분 수입을 해오는 과일이라 우리나라에 들어
오는 과정에서 방부제 라든가 각종 오염된 물질이뭇어서 들어오기에 이러한 물질을
제거를 해주는데 베이킹소다와 식초 굵은 소금 요 3가지는 반드시 필요하지요.
20분간 담가 놓았던 레몬을 수세미로 박박 문질러 닦아주다 보면 각종 오염된
이물질들이 빠져나와서 물이 굉장히 탁해 보이는 게 눈에 선명하게 보인답니다.
보이시죠 더러워진 물을 이레서 레몬은 세척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답니다
그리고 이사진은 레몬청 포스팅 떼 사용을 했지만 다시 한번 사용을 하네요 죄송요ㅜㅜ
다음은 소금으로 레몬을 문질러서 닦아 주는데요 그냥 소금으로 문지르다 보면
손에 통증이 유발될 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반코팅 장갑이나 고무장갑을 끼고 닦아
주세요 그냥 맨손으로 소금을 문지르면 손이 아파요.
요러게 소금으로 문질러 주면 레몬의 올록볼록한 부분에 뭇어있는 이물질이
빠져나오게 되는데요 그런데 이때에 진한 레몬향이 온 집안에 퍼져서 어느 향수
못지않은 향기가 집안 가득히 퍼진답니다 신기한 일이죠 레몬향기가 진하게 날 떼는
소금으로 레몬을 문질러 줄 떼와 끓는 물에 레몬을 담 그었을 떼만 레몬 향기가
진하게 퍼지네요.
레몬 세척 마지막 3단계
마지막으로 끓는 물에 레몬을 끓는 물에 5초간 뒹굴뒹굴 담가 주었다가 찬물에
넣어주세요 흠 흠 레몬향이 저의 코를 자극하네요 이렇게 끓는 물에 담가서
세척한 레몬은 흐르는 물에 다시 한번 세척을 해준후에.
키친타월로 물기를 말끔하게 닦아 주었어요.
물기를 닦은 레몬을 반으로 잘라서 즙을 네 줄 건데요 어렵지가 않아요 그냥 짜주세요
다이소에 가면 2.000원이면 살 수가 있어요 ㅋ저렴하죠.
레몬즙을짜서병에 담아주는데요 병은 끓는 물에 열탕 소독을 하고 담아 주었어요.
병 소독은 이렇게 끓는 물에 열탕으로 소독을 했어요 앞서 레몬청 포스팅 떼 병을 소독하는
이유를 자세하게 올려놓았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둘러보심이 어떨지요?
레몬 8 게가 들은 한팩의 레몬수 양이 약 500mm
정도 나오네요 이레 몬 수 복용 방법이 궁금하시죠 다음 포스팅 떼 복용 방법과
효능에 대해서 자세히 올리도록 할 거예요 리고 남은 레몬 껍질 문제 있은데요 껍질은
따로 사용을 할 수가 있답니다..
레몬 껍질을 손질했는데요 레몬의 하얀 부분은 모두 잘라내고 껍질의 노란 부분만
손질해서 얇게 채를 썰어 주었는데요 채를 썬 껍질은 햇빛에 바짝 말려서 목욕할 떼나
또는 반신욕이나 족욕할 때에 이 말린 레몬 껍질을 넣고 하시면 피로 해소에도 좋고 피부
관리에도 효과가 있답니다. 마지막 레몬의 양쪽 꼬다리가 남았는데요
잘라넨 하얀 부분과 양쪽 꼬다리는 병에 담아 소주를 1~1로 해서 부어준 뒤 밀봉을 해서 냉장고에 이틀을
두었다가 꺼내어 분무기에 담아서 천연 새 정재로 사용을 하면 기름 떼나 싱크대 또는 전자랜지 등을
닦을떼 아주 좋은 천연 새 정재가 된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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